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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우주로 간 배터리

육지(陸), 바다(海), 하늘(空), 그리고 우주(宇宙)에서 사용되는 LG 배터리

LG 배터리, 우주로 가다

우주복의 심장이 된 배터리

1961년, 러시아 공군 ‘유리 가가린(Yurii Alekseevich Gagarin)’은 인류 최초로 우주비행에 성공했습니다.
이후 50여년이 흘렀습니다. 그 동안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NASA)를 중심으로
우주 개발은 빠르게 진행됐고, 우주는 그만큼 더 가까워졌습니다.
나사(NASA)는 매년 우주비행사를 발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주비행사들이 안전하게 우주를 탐사 할 수 있도록 그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분석하고 연구합니다.
그 중 우주복은 산소공급장비, 통신장비, 방사능 측정기 등이 연결되어 있어 우주비행사의 생명과 직결됩니다.
우주복 배터리는 비행사의 생명 보존을 위한 장비에 전력을 공급하기 때문에 우주복의 심장으로 불리며, 나사(NASA)는 이를 선정하기 위해 까다로운 검증 테스트를 실시합니다.최근 LG 리튬이온배터리는 나사(NASA)의 우주복 배터리 공급업체로 선정되며 우수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최고의 기술력으로 전 세계에서 인정받다.

1990년대에는 리튬이온배터리의 우수성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제약으로 인해 누구도 선뜻 상용화를 추진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LG화학은 꾸준하게 기술개발을 추진했고, 2015년 네비건트 리서치가 전기차 및 ESS(에너지 저장 시스템) 배터리 경쟁력 평가에서 1위로 선정할 정도로 그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특히, 안전성강화분리막(SRS, Safety Reinforced Separator)과 스택앤 폴딩(Stack & Folding)은 특허를 받은 LG화학 배터리의 핵심기술입니다.

  • SRS(Safety Reinforced Separator)

    250℃ 고온에서도 견딜 수 있도록 분리막에 세라믹을 코팅해 기계적ㆍ열적 강도 제고

  • Lamination & Stacking

    기존 Winding 방식과 달리 500회(cycle) 사용 후에도 배터리 구조가 유지

  • 네비건트 리서치

    - 네비건트리서치 ‘15년 전기차ㆍESS 배터리 경쟁력 평가 경쟁력 순위-1위

    - 주택용 ESS ‘New RESU’, 독일 인터솔라 2016 본상 수상

SRS(Safety Reinforced Separator)

분리막(separator)은 양극(cathode)과 음극(anode) 사이에 존재한다. 양극에 있는 리튬이온이 음극으로 이동할 때 충전이 일어나고 그 반대의 경우는 방전이다. 이러한 이온의 이동을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액체나 겔형태의 전해질(electrolyte)이 필요하다. 하지만 중간에 분리막이 없을 경우, 단락(short circuit)이 일어나게 된다. 따라서 양극과 음극 사이에서 리튬이온이 안전하게 효과적으로 이동할 수 있어야 하므로 분리막 기술이 중요하다. 또한 배터리 규모가 중대형으로 커질수록 기계적, 열적 강도가 높은 분리막이 필요하다. SRS는 기존 분리막 소재인 폴리올페핀(Polyolefin)에 나노 크기의 세라믹을 코팅해서 기계적, 열적 강도를 높인 것이다.

SRC

Lamination & Stacking

양극, 분리막, 음극을 마치 김밥처럼 말아서 전지를 구성하는 기존의 winding 방식은 충방전 시 위ㆍ아래뿐만 아니라 좌ㆍ우를 포함한 360도로 수축 및 팽창을 반복하기 때문에 장기간 사용시에 배터리 구조가 뒤틀리게 된다. 하지만 양극, 분리막, 음극을 벽돌 쌓듯이 층층히 쌓아서 만드는 Stacking (or Lamination & Stacking) 방식은 충방전 시 위ㆍ아래로만 수축 및 팽창이 일어나기 때문에 장기간 사용 이후에도 배터리 구조가 유지돼 전지의 수명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Lamination & Stacking

땅, 바다, 하늘 그리고 우주까지!
더 나은 생활을 위해 진화하는 배터리

LG는 자연까지 생각하며, 지금 우리 세대는 물론 다음 세대의 보다 나은 생활을 위해 땅, 바다, 하늘뿐만 아니라 우주에서까지
다양한 용도에 맞는 리튬이온배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 우주: 우주복

    400~500 싸이클의 기존
    배터리 대비 5배높은
    2000 싸이클로 수명 강화

  • 하늘: 드론

    두께, 수명, 출력 등
    5~6% 성능 향상

  • 바다: 하이브리드 선박

    기존 선박대비
    오염물질 25% 감소
    연료비용 18% 절감

  • 땅: 전기자동차

    1회 충전으로
    320km 까지 운행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