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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빛의 새로운 발견, 파리 생드니 수도원 그 아름다움의 비밀은 바로 “빛” 들어가자마자 압도되는 분위기, 생드니 수도원의 스테인드글라스에서 들어온 다채로운 빛이 몸을 어루만지면 숙연해지기 마련입니다. 1130년경 파리 북부의 생드니 수도원 성당의 쉬제르 원장은 당시 유행하던 로마네스크 양식의 두꺼운 벽들을 헐어내고 그 자리에 과감히 커다란 창문을 집어넣어 화제를 일으켰습니다. 그는 물질과 비물질의 성격을 모두 지닌 ‘빛’이 특별히 중요하다고 생각했죠. 그래서 유리창으로 들어오는 빛을 통해 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합니다. 1144년 완공식에 참석한 사람들은 스테인드글라스를 통한 빛의 ‘새로운 발견’에 모두 놀랐습니다. 로마네스크 양식과 전혀 다른 아름다움이 빛을 통해 실현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조명에 지쳐가는 우리의 몸 OLED, 빛으로 인간을 이롭게 하라 이렇게 인간에게 놀라움을 안겨주던 빛은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마냥 좋지만은 않을 수도 있지요. 산업과 문명이 발전하면서 우리는 외부의 빛을 차단한 채 하루 종일 인공조명에 의지를 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자연광의 변화나 태양의 움직임을 느끼지 못한 채 생활하게 되었으며, 이런 생활로 인해 우리 몸은 점차 혼란스러워지기 시작하였습니다. 빛의 변화에 따라 신체를 움직이고 휴식을 취해야 하는데 야간 활동이 많아지고 야간조명이 밝은 도시생활에서 우리의 신체리듬은 변하게 되었죠. 스트레스와 우울증, 수면장애 등의 현대적인 병도 초래하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기존 방식의 인공조명은 우리의 몸을 점점 더 지치게 만들고 있었습니다. 그 때문에 인체에 좀 더 친화적인 자연색에 가까운 조명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기 시작했죠. 어쩌면 OLED의 탄생은 예견되어 있던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왜곡 없는 자연색 그대로의 자체발광 OLED 자연색에 가장 가깝게 진화된 빛 OLED는 유기화합물 층으로 이루어진 LED 반도체 소자 중의 하나로 스스로 빛을 내는 자체발광 디스플레이 입니다. 때문에 구조적으로 완벽(Perfect)한 컬러의 표현이 가능하고, 소재의 혁신을 통해 유연(Flexible/Roll-able)하며, 투명(Transparent)한 디스플레이의 구현이 가능한 소재 입니다. OLED디스플레이는 화질 반응속도가 LCD 대비 1,000배 이상 빨라 동영상 구현 시, 잔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고, 백라이트가 필요 없어 완벽한 블랙 및 정확한 색감을 구현할 수 있으며, 두께가 얇고 선명하여 어느 각도에서 봐도 색의 왜곡이 없는 최고의 디스플레이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OLED조명은 전력 소모와 발열이 적어 환경친화적이며 자연광에 가까워 눈의 피로도를 최소화 시켜주는 인간 친화적인 광원으로 구조적 특성상 얇고 가벼울 뿐 아니라 곡면을 자유롭게 구현할 수 있어 다양한 조명 디자인으로 응용되고 있습니다.
OLED로 만드는 LG의 옳은 미래 2009년부터 대형 디스플레이 분야 8년 연속 세계 1등을 유지하고 있는 LG디스플레이는 2013년 세계최초로 OLED TV용 패널을 양산하기 시작하여 현재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대형 OLED용 패널을 생산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 출처 | 시장조사전문기관 HIS LG디스플레이는 글로벌 전자업계에 다양한 OLED TV용 패널을 공급하며 본격적으로 OLED TV시대를 열었으며, 종이처럼 얇은 월페이퍼(Wall Paper) 디스플레이와 투명 TV와 같은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 출시하여 대형 OLED 패널 시장을 선점하고 있습니다. 한편, 스마트폰 및 웨어러블에 적용되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자동차 디스플레이 등 중소형 OLED 제품 및 OLED 조명 등의 사업을 다각화 하고 있습니다. LG전자는 2013년 세계 최초로 OLED TV를 사용화하기 시작한 이래 프리미엄 TV시장에서 그 위치를 공고히 하여 2016년에는 전 세계 2500달러 이상 프리미엄 TV시장에서 40%가 넘는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최근 출시한 두께 4mm 벽걸이형 시그니처 OLED TV로 화질과 디자인 모두에서 외신의 극찬을 받으며 프리미엄 TV시장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해 나가고 있습니다.